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48:00
금융위·금감원, 세종행 가닥… 산업·기업·수출입 은행도 지방으로
원문 보기정부가 현재 서울에 있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을 지방으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중앙 부처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융위와 개보위, 여의도에 있는 금융감독원은 세종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이전 시점과 청사 등 세부 계획은 조율 단계라고 알려졌다. 이전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획을 수립하고 대통령이 승인하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