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0:00:00

업종·상권·사업성까지 고려 소상공인 신용평가로 2.2조 대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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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전문점을 운영중인 40대 가맹점주 A씨는 신용거래 이력 등 CB(신용평가)정보가 부족한 씬파일러로, 기존 신용평가체계에서는 신용등급 7등급으로 분류돼 대출이 거절됐다. 하지만 소상공인 SCB 도입 이후 사업 성장성과 이에 따른 상환 여력이 반영되면서 신용등급이 6등급으로 상향조정돼 대출 승인을 받을수 있게 됐다. #. 한식당을 운영하는 30대 B씨는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며 2호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기존 대출이 이미 한도에 육박해 신규 매장 인테리어와 계획한 투자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SCB 심사에서 매출 증가세와 상권 성장성을 반영한 정성평가를 통해 높은 SCB등급을 받았고, 대출 한도를 우대받아 필요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