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8:09:30
남친에 맞던 엄마 구했다... 피자 주문하는 척 신고한 딸
원문 보기미국에서 어머니가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딸이 가해자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피자를 주문하는 척 911에 신고해 위기를 모면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업워시는 2019년 오하이오주 오리건시에서 한 여성이 어머니의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하기 위해 피자 주문을 가장해 911에 도움을 요청한 사건을 소개했다. 당시 여성은 911에 전화를 걸어 집 주소를 말한 뒤 피자를 주문하고 싶다 고 말했다. 상담원이 잘못 전화한 것 같다고 하자 여성은 아니다. 지금 이해를 못 하고 있다 고 답했다. 이상함을 감지한 상담원은 곧 여성이 자유롭게 말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