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1T07:00:00

플랫폼 패싱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유통업계 생존 문법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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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상품 추천을 넘어 구매까지 유도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하며 유통·플랫폼 업계에 '플랫폼 패싱' 극복이 화두가 됐다. AI가 포털·쇼핑몰을 대신하는 것에 맞서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업계는 자체 생태계 강화, 유통업계는 AI 네이티브 전략을 각각 추진한다. 플랫폼 진영은 주도권 지키기에 들어갔다. 네이버는 자사 검색·쇼핑·결제를 하나로 묶어 이용자가 다른 곳으로 새지 않도록 붙잡는 데 집중한다. 쇼핑 전용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