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15:15:00

악몽의 창원 9회 지운 37세 베테랑 12구 집념→변우혁 데뷔 첫 끝내기... 사령탑도 감탄 연패 끊으려는 의지 강했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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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집중력에 박수를 보냈다. 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패에서 탈출한 4위 KIA는 64승 2무 52패로 3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2.5경기로 유지했다. 3연승이 끊긴 KT는 69승 3무 44패로 같은 날 패배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0.5경기를 지켰다. 쉽게 얻은 승리가 아니었다. 양 팀 선발 애덤 올러와 배제성의 호투 속에 6회까지 0-0이 이어졌고, KIA는 7회초 김상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먼저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