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1T18:21:01

백일섭, 졸혼 타이틀 듣기 싫다…故이순재·강부자도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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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이 연예계 졸혼 1호 라는 수식어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8회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출연해 졸혼 이후 11년 째 혼자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구라는 백일섭을 11년째 혼자 살고 있는 연예계 졸혼 1호 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백일섭은 곧바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그놈의 졸혼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다 며 졸혼 이란 소리가 듣기 싫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백일섭은 졸혼 이라는 타이틀 대신 우회적인 표현으로 본인을 다시 소개했다. 백일섭은 요즘 스스로 이렇게 표현한다 며 집에 침 발라놓고 외박 나와 산다고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