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40:00
AI 이긴 ‘인간 바둑’… 10년 만에 설욕
원문 보기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26)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와 벌인 맞대결에서 최종 전적 2승 1패로 승리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1국에서 불계패했던 그는 2국 4집 반 승리에 이어 이날은 시종일관 국면을 주도해 역전승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