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5:48:00
‘오디세이’처럼 뜨거워진 에게해… 그리스·튀르키예 갈등 재점화
원문 보기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가 목마 작전으로 적의 허를 찌른 트로이는 오늘날 튀르키예 땅(아나톨리아 반도)이다. 트로이를 함락한 오디세우스는 현재 그리스 영토인 고향 이타카로 돌아간다. 그가 귀향하는 과정에서 괴물과 싸우고 풍랑을 헤치며 건너야 했던 바다가 튀르키예와 그리스 사이에 위치한 에게해(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