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6T10:11:09
현대차, 아틀라스 투입까지 하청노조와 교섭할 판
원문 보기현대자동차와 하청업체 노동조합이 ‘직접 교섭’을 두고 갈등을 겪어 온 가운데, 노동당국이 하청업체 노조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에 명시된 원청의 하청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한 것이다. 원청인 현대차가 하청·간접고용 노동자과 직접 교섭하라는 판단이지만 우려도 적지 않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산업 현장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