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5T07:00:00

삼성·LG, 인도에 생산기지 확대…AI 냉각·가전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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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인도로 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 생산기지를 세우고 LG전자는 수천억원을 들여 세 번째 가전 공장을 짓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장률과 14억명이 넘는 인구를 갖춘 인도가 양사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른 것이다. 다만 인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실제 양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중심으로 인도 내 생산 거점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냉난방공조(HVAC) 기업 플랙트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