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21:00:01
국내 은행 연체율 다시 상승세… 중기·자영업자 부실 확대
원문 보기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전체 연체율을 끌어올렸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61%로 집계됐다. 전월 말(0.56%)보다 0.05%포인트 올랐고, 전년 동월 말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상승했다. 국내 은행 연체율은 지난 3월 소폭 하락했으나 4월 다시 상승 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