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04:52:38

10년째 원인 못 찾은 ‘아바나 증후군’… 美, 피해자에 첫 300만달러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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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원인 불명의 신경계 증상인 ‘아바나(Havana) 증후군’을 겪은 국방부 직원들에게 약 300만달러(42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아바나 증후군의 원인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공무 수행 중 심각한 건강 피해를 겪은 직원들에 대한 국가의 보상 책임을 처음 인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