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21:00:00
나프타값 급등에 뷰티업계 울상… 친환경·웰니스 브랜드만 피해 적었다
원문 보기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간 휴전 소식이 전해졌지만 화장품 용기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다. 인디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소 화장품사 중심으로 특히 그렇다. 화장품 용기의 원료로 쓰이는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대량으로 주문하는 대기업 중심으로 용기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탓이다. 이런 상황 속 친환경이나 웰니스를 표방하던 뷰티 브랜드는 안도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