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 "檢개혁 완수하고 국민 삶 개혁"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6일 검찰개혁 은 우리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국민 삶의 개혁 은 우리가 열어야 할 다음 이라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조국혁신당의 다음을 여는 최고위원이 되겠다 고 했다.그는 우리가 시작한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하되, 그 개혁의 에너지가 국민의 삶 속에서 효능으로 느껴지게 하는 일 이라며 검찰개혁을 법과 제도로 완성하겠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은 폐지해야 한다. 저는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이 구호에 머물지 않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조국혁신당을 주거 불안에 답하고 주거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당으로 만들겠다 며 조국혁신당이 주거 문제와 관련해 먼저 말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 사회권선진국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인 주거권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붕괴시키는 자산 불평등에 단호하게 맞서겠다 며 (또) 녹색·생명·안전의 가치로 조국혁신당의 외연을 넓히겠다. 산불과 산림재난,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지역 소멸 대응 문제를 조국혁신당의 중요한 확장축으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차 의원은 조국혁신당이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도 실력 있는 정당임을 증명하겠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당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 며 검찰개혁 에서 삶의 개혁 으로, 여의도 안의 혁신 정당 에서 국민 삶 속의 혁신 정당 으로(만들겠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25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