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10:10:17

'승격팀까지도 무서워하지 않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 감독-선수 모두 위축돼 있다..'돌파구가 없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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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K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최근 강팀의 위용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승격팀까지도 그들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K리그 한 관계자는 "요즘 전북은 상대하는 팀들이 편하게 생각한다. 이승우만 슈팅을 못 때리게 하면 멀티골을 내줄 위험은 거의 없다. 또 전북이 수비라인을 올릴 때가 득점 찬스라고 보면 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