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15:30:00
칵테일, 얼음 무역과 제빙 기술로 탄생했다
원문 보기본격적인 여름이 왔다. 유리잔 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얼음과 차가운 칵테일이 떠오른다. 시원하게 마시는 칵테일 문화는 불과 2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19세기 이전까지 술은 상온 상태로 마시는 것이 기본이었다. 미국 보스턴부터 인도 콜카타에 이르는 글로벌 얼음 무역과 19세기 탄생한 제빙 기술이 현대 칵테일의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