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5T15:33:00
삼양식품, 4년간 라면 가격 올리지 않은 비결은
원문 보기농심과 오뚜기, 팔도가 하반기 들어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선 가운데, 주요 라면 4사 중 삼양식품만 유일하게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농심이 이달 1일 육개장사발면 등 컵라면 18종의 가격을 6% 올린 데 이어 팔도와 오뚜기도 다음 달 1일과 7일부터 일부 컵라면 가격을 각각 5.5%와 6.7% 인상한다. 반면 삼양식품 측은 “현재로선 가격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삼양식품이 국내에서 가격을 올린 건 2022년 11월이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