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9T06:00:00

EU 가상자산 시장, '단일 인가' 체계로 재편…MiCA 유예기간 7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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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상자산 시장이 다음 달부터 '인가 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된다.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통합 규제 미카(MiCA)에 따른 인가 유예기간이 7월 1일 종료되면서, 앞으로는 MiCA 인가를 받은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CASP)만 EU 고객 대상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에 따르면 EU 27개국에 공통 적용되는 MiCA의 전환기는 오는 7월 1일 공식 종료된다. MiCA 전환기는 기존에 회원국별 등록제나 자금세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