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4-22T08:05:00

잠시 후 한-베트남 정상회담…"원전·공급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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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후 또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교역국인데요. 오늘 회담에서는 양국의 교역 규모를 1천500억 달러까지 늘리는 방안과 원자력발전, 그리고 공급망 분야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하노이 현지에서 강청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후 또 럼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교역국인데요. 오늘(22일) 회담에서는 양국의 교역 규모를 1천500억 달러까지 늘리는 방안과 원자력발전, 그리고 공급망 분야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하노이 현지에서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베트남 국가주석실 장관 등 정부 인사들이 맞이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베트남 새 지도부가 출범한 이후 첫 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찾았는데,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으로 방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저녁 또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교역국이자 동남아 최대 교역국인 만큼 경제 협력 고도화에 대한 내용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정상은 현재 946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 달러까지 늘릴 수 있게 지원하고 과학기술, 기후변화 대응, 관광 등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베트남 방문 첫 공식 일정인 현지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베트남과 원자력발전, 인프라, 핵심 공급망 안정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저는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서 현재 최고 수준의 협력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이면서 좀 더 전략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은 잠시 후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 묘소에 헌화하는 걸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합니다.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유미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