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7T06:00:00

1분기 IB 시장 한파 속… NH證 선두, KB證 IPO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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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증권업계는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에 힘입어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투자은행(IB) 부문은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형 딜이 사라진데다 금리수준도 회사채 발행에 우호적이지 못했던 탓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NH투자증권은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1위에 이어 채권자본시장(DCM)에서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체 증권사의 IPO·유상증자 등 주식자본시장(ECM) 주관·인수 실적은 약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6%, 전분기 대비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