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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21:48:31
총 겨누더니 송곳으로 타이어 찌르며 웃었다…모녀 덮친 보복운전
원문 보기대낮 도심에서 보복 운전 피해를 봤다는 여성 운전자의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27일 대구 수성구에서 중학생 딸을 차에 태우고 집에 돌아가던 길에 충격적인 상황을 겪었다. A씨는 좁은 도로에서 나와 큰 도로로 합류하려던 중이었다. 왼쪽에서 다른 차가 오지 않는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 천천히 우회전했다. 그런데 도로 진입 후 A씨 차량을 뒤따르던 한 승용차 운전자가 갑자기 크게 경적을 울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A씨는 경적이 본인을 향한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이어 뒤 차량이 A씨 차를 앞질러 가로막고 정차한 후에야 끼어들기에 항의하는 보복 운전 이라고 인지했다. A씨가 평소와 달리, 급하게 두 차선을 끼어든 게 문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