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00:56:44

이규섭 KCC 코치, DB 신임 감독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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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49) 부산 KCC 코치가 원주 DB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DB는 이 신임 감독의 친형인 이흥섭(54) 단장이 몸담고 있는 곳이다. 이 단장은 작년 12월에 구단 사무국장에서 단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DB는 형제가 단장과 감독을 맡는 최초의 팀이 됐다. DB는 지난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으나 6강 플레이오프에서 KCC에 3패를 당하며 탈락하자 계약 기간이 종료된 김주성 감독과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