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31T07:50:00

병원 오래 안 가도 된다?…자폐 판별하는 '소변 검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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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검사만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조기에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연구진이 장내 미생물 활동 과정에서 생성되는 대사물질을 소변으로 분석해 자폐 아동을 선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균형 변화가 신경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화학적으로 확인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자폐 진단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객관적인 생체 지표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