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6:27:18

경남 양산 42.5도 신기록... 극한 폭염 수도권 덮친다

원문 보기

이번주 서울 등 수도권 기온 더 올라 경남 양산 5일 연속 40도 넘겨 기상청 온열질환 대비·야외활동 자제해야 이번주 수도권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인 극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남 양산은 2일 오후 기온이 42.5도까지 오르며 닷새 연속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 중이다. 경남 김해 등 경상권 일부 지역에서도 연일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수도권의 낮 기온은 35도 안팎이지만 주말 이후 기존의 서풍 대신 동풍이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 기온이 상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