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20:30:00

사진 좀 보내줘 끈질긴 요구에 폭발한 女직원, F1 감독의 추악한 성희롱 톡... 충격적 대화 내용에 아내는 오열

원문 보기

크리스찬 호너(52) 전 F1 레드불 레이싱 감독의 성추문을 폭로했던 여성이 새 직장에서도 해고됐다. 반면 스캔들 여파로 팀을 떠났던 호너는 지인들에게 누명을 벗은 기분 이라며 홀가분한 심경을 밝혔다. 영국 더선 은 26일(현지시간) 이 여성이 다른 모터레이싱 회사로 이직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신뢰 문제 로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사의 미국 본사 경영진은 지난달 헝가리 그랑프리 출국 직전 공항에서 그를 전격 직위 해제했다. 사유는 신중함 부족 이었다. 지난해 10월 약 300만 파운드(약 56억원)의 입막음용 합의금을 받고 레드불을 퇴사했을 때와 달리 이번에는 퇴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