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22:07:14

"나만 등번호 없어...4년후 당당히 등번호를 달고 오겠다" 성지글 된 '18번' 오현규의 일기[북중미월드컵 체코전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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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내 유니폼에 등번호는 없었다. 오늘 나는 더 독한 마음을 먹었다. 4년간 준비해 당당히 등번호 달고 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