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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3T07:58:30
정성호 "무소불위 검찰 권력 끝내는 일, 노무현 의지 계승"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에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 고 밝혔다.정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소불위 검찰 권력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봉사하는 검찰로 거듭나게 하는 것은 노 전 대통령의 의지를 계승하는 일 이라며 이같이 썼다. 그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다.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 며 이재명 정부와 법무부는 노 전 대통령이 꿈꾸던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나라, 국민주권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고 설명했다.정 장관은 국가폭력으로 얼룩진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출범시켰던 뜻을 이어 받아 국가의 잘못을 반성하고 책임 있게 사과하며 수많은 과거사 사건의 매듭을 풀어가고 있다 고 언급했다.이어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한 친일재산 환수도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시작해 민족 정기와 임시정부의 법통을 바로 세워 가고 있다 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법무부는 남기신 뜻을 기억하며 노무현이 꿈꾸던 나라,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