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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21:10:00
나는 떠나도 지점은 남는다 … 최병화 지점장의 현지화 결실
원문 보기[2026 금융강국코리아]③- 최병화 코리안리 상하이 지점장 인터뷰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저희는 3~4년 하다가 떠나지만 현지인에겐 코리안리 상하이 지점이 평생 직장이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2022년 부임한 최병화 코리안리 상하이 지점장은 다음 달로 임기가 끝난다. 4년간 지점을 이끌면서 이뤄낸 최대 성과는 언더라이팅의 현지화 다. 그는 언더라이팅 부서의 완전 현지화를 위해 현지 인원을 채용하고 업무를 재분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