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7T08:26:00

울주군 "원전 자율유치"…반대대책위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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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울주군 의회가 울주군이 제출한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을 가결하자, 울주군이 오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울주군과 한수원, 정부를 상대로 반대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울주군 의회가 울주군이 제출한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을 가결하자, 울주군이 오늘(17일)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울주군과 한수원, 정부를 상대로 반대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주군의회가 울주군이 제출한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을 심의 가결했습니다. 지역 발전 가능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최길영/울주군의회 의장 :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에 대해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의회 개회 전부터 의원들의 이름을 외치며 부결을 요구하던 반대대책위는 가결이 결정되자 지방선거에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현주/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 공동대표 : 우리는 졸속으로 통과된 동의안을 근거로 진행되는 모든 부지 선정 절차에 대해 대응과 물리적 저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울주군은 서생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원전 유치를 결정했고, 새울원전본부 안에 신규 원전을 건설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순걸/울주군수 : (첨단산업 성장에는) 안정적인 전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울주군 서생면은 다양한 에너지원이 병행되는 국가 에너지믹스 전략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후보지 결정은 오는 6월까지인 만큼, 찬반을 둘러싼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관 UBC) UBC 윤주웅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