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02:32:13

롯데, 핵심 기술·인프라 다진다…질적 성장 가속

원문 보기

롯데그룹이 핵심 사업의 기술·생산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며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 성장 동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하며 무탄소 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울산항을 통해 수입된 물량은 인근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됐다. 국가 간 그린 암모니아 무역이 실제 상업화된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