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02:47:00

오늘 힐리어드 칭찬한 거 다 써주세요 오스틴-김도영 못지 않은데 대체 왜! 속상한 사령탑도 작정하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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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목을 못 받는지 모르겠다. 내가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 같다.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제대로 심통 났다. MVP급 포스를 내고 있는 KT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의 활약이 조명받지 못한다는 속상한 마음에서다. 힐리어드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사구 2득점을 기록하며 KT의 5-3 역전승을 이끌었다. 홈런도, 장타도 없었지만, 이날 경기를 지배한 선수는 분명 힐리어드였다. KT가 0-3으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에서 힐리어드는 류현진의 커브에 몸을 맞아 출루했다. 김민혁의 우중간 안타와 허경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3루까지 간 힐리어드는 대타 오윤석의 짧은 중견수 뜬공 때 지체하지 않고 홈으로 쇄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