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43:00
여자 핸드볼 SK, 21경기 다 이겼다
원문 보기SK슈가글라이더즈가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1대24로 이겼다. 정규리그 21경기를 모두 승리한 SK는 H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SK는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624골을 넣었고, 실점(518점)은 가장 적었다. 155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한 최지혜가 73도움까지 보태며 팀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윤예진(110골), 강경민(83골·106도움), 강은혜(81골), 송지은(70골), 김하경(61골)도 고르게 득점에 가세했다. 골문에선 박조은이 234세이브, 방어율 37.56%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