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5:47:00

김정관 “잠수함 경쟁력 우리가 낫지만… 캐나다, 나토라는 전략적 선택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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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약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대해 “잠수함 경쟁력과 산업 협력 패키지 면에서는 우리가 낫지만 캐나다가 ‘나토(NATO)’라는 전략적 판단을 할 여지도 많아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와 경쟁에서 승리를 장담하긴 어렵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린 것이다. 캐나다가 추진 중인 차기 잠수함 조달 사업(CPSP)은 디젤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