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15T06:42:26

김윤덕 장관, KTX-SRT 첫 중련운행 점검…"안전·편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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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KTX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 첫날 현장을 찾아 고속철도 운영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국토부는 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역을 방문해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두 번째 단계인 KTX-SRT 시범 중련운행 현황을 살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늘 첫 영업 운행을 시작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김 장관은 마산행 KTX와 부산행 SRT가 연결된 채 운행을 준비 중인 서울역 승강장을 찾았다.김 장관은 현장에 있던 기관사와 승무원들에게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배려 덕분에 국민께서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다 며 KTX와 SRT가 하나로 운행하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니 현장에서도 이 부분을 각별히 살펴달라 고 당부했다.이후 김 장관은 시범 중련운행 열차에 직접 탑승해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보내주시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가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 고 약속했다.이어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이 원팀 이 되어 오는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차질 없이 완료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국토부는 이번 KTX와 SRT의 시범 중련운행을 토대로 열차 운행의 안전성 및 승객 편의성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속철도 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