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3T21:14:38

어쩐지 없더라 ...포켓몬 카드 빼돌려 100배 되판 日편의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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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업계 1위인 세븐일레븐 재팬이 직원들의 되팔이 논란에 경고문을 달았다. 지난 23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는 세븐일레븐 재팬이 이날 일부 매장에서 인기 캐릭터 상품의 부정 재판매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전국 가맹점에 경고문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편의점 일부 매장에서는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 직원이 상품을 따로 빼놓거나 입고된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한 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한 사례가 확인돼 논란이 됐다. 문제가 된 상품은 포켓몬 카드와 만화 원피스 캐릭터 상품 등이다. 포켓몬 카드는 5~10장으로 구성된 1팩을 천원대로 구입할 수 있지만, 희소성에 따라 수만원부터 수백만원 정도의 평가를 받으며 대체투자·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정판이나 인기 캐릭터 상품은 출시 직후 동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 수요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