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30:00
이국적인 절경 속으로
원문 보기경북 포항 영일만항에서 밤 11시에 울릉도로 출항하는 대형 크루즈선에 올랐다. 중소형 선박은 악천후 때 결항이 잦아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2021년 포항~울릉도 구간에 처음 도입된 2만t급 대형 크루즈는 태풍이나 풍랑경보급 파도가 아닌 이상 결항이 거의 없어 울릉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6시간 반 정도 운항 끝에 울릉도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