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23:45:54
아모레퍼시픽, 실적안정에도 수급쏠림 걸림돌…목표가↓ -NH
원문 보기NH투자증권이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1% 낮은 16만원으로 하향했다. 실적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국내외 수급이 걸림돌이라는 진단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동종기업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25배로 조정했다 며 올해 안정적인 실적에도 수급 쏠림 영향에 밸류에이션이 12개월 선행 PER 16.6배까지 하락했고, 유의미한 주가 반등을 위해선 트리거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SAT(소셜미디어·아마존·틱톡) 성과가 보다 중요한 상황 이라며 에스트라·일리윤·마몽드·미쟝센·라보에이치 등 신성장 브랜드 잠재력은 충분하고, 하반기 기존 서구권 오프라인 베이스에서 e커머스 채널 매출과 순위 향상이 주가회복의 단초로 작용할 것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