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8T07:00:00
HW 급상승에 SW가 희생양… 공공 IT사업 '단가 후려치기'에 우는 중소기업
원문 보기소프트웨어(SW) '단가 후려치기' 관행이 최근 하드웨어(HW) 가격 급등과 맞물려 공공 정보기술(IT)사업 현장에서 다시 기승을 부린다. 사업 예산은 한정된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장비 가격이 폭등하자, 사업자가 부족분을 SW 공급가에서 깎아 메꾸는 '땜질식' 처방으로 대응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공공 IT사업 현장에서 “HW 값이 올랐으니 SW 개발비를 깎아라”는 식의 압박이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