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8T01:24:19

외교부, 재외공관 3곳 특별포상…수출성과 등 'K-이니셔티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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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K-이니셔티브 확산에 기여한 재외공관의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 총 9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외교부는 주이집트대사관, 주칭다오총영사관, 주페루대사관의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주공적자 3명에게 포상금을 각 300만원씩 지급했다. 우수사례들은 재외공관이 운영하는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사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동포 등이 협업을 통해 수출 계약이나 매출 달성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낸 사업들이다. 주이집트대사관은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주간 을 개최한 결과 160여건, 약 8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총 60만달러 이상의 계약이 성사됐다. 주칭다오총영사관은 산둥성 수입상품박람회 에 주빈국으로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586개 우리 기업 제품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5만3500달러 상당의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하고 관광 홍보 게시물(포스팅) 조회 수도 5만9700회를 달성했다.주페루대사관은 한-페루 우정의 날 계기에 한국박람회을 열고 기업 제품 소개 부스 운영, K-팝 및 전통문화 공연 등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10만달러 이상의 현지 동포업체 제품을 판매했다.외교부는 K-이니셔티브 확산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