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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2T09:44:14
뉴욕총영사에 김상호 전 하남시장 내정…프랑스대사엔 권혁운 주세네갈대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주뉴욕총영사에 비외교관 출신인 김상호 전 하남시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김 전 시장은 이르면 다음주 공관장 인사가 발표된 이후 현지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총영사의 경우 대사와 달리 주재국 동의(아그레망)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김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안규백·우상호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으며 2018년 하남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후 2022년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미국 내 대규모 한인 사회를 관할하는 주요 공관으로, 영사 관련 업무 비중이 큰 곳으로 평가된다. 총영사는 9개월째 공석이었다. 주프랑스대사에는 권혁운 주세네갈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고시 30기 출신인 권 대사는 주교황청대사관 공사참사관, 주프랑스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를 지낸 후 2024년부터 주세네갈대사로 재직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