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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6T04:56:19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영원히 잊지 않을 것"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해군은 26일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에서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을 거행했다.이재섭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조전을 통해 해군·해병대는 천안함 46용사의 희생 위에 오늘날 우리 바다의 평화가 있다는 것을 영원히 잊지 않고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이 사령관은 추모사를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우리의 바다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 라고 말했다.추모식 이후 천안함 유가족들과 참전 장병들은 천안함 전시시설과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 3100톤급)을 둘러보며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