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6:08:41

NH농협금융, 원 펌 본격화…계열사 역량 하나로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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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가 계열사별 경쟁력 강화에 더해 그룹 차원의 자본과 고객, 사업역량을 연결하는 One-Firm(하나의 회사) 전략을 본격화한다. 농협금융은 지난 7일 이찬우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를 열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2027년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별 자회사 관점을 넘어 그룹 차원에서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는 One-Firm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기업금융과 고객기반 확대 등 주요 사업에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각 자회사가 가진 자본과 고객, 사업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