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09:00:00

웨이브릿지, 지토 재단과 맞손…기관용 디지털자산 상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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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관·법인 대상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웨이브릿지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지토솔(JitoSOL) 운영사인 지토 재단과 기관용 디지털자산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토솔을 기초자산으로 한 기관용 디지털자산 상품의 구조를 공동 설계하고 국내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토솔은 솔라나(SOL)를 스테이킹하면서도 자유롭게 거래·활용할 수 있도록 한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이다. 기본 스테이킹 보상에 더해 블록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익(MEV)을 보유자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갖췄다. 현재 1400만 SOL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쓰이는 코인) 이상이 예치될 정도로 이용자가 많아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LST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