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08:40:23

오세훈,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현장 점검… 비용·육아 부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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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간 산후조리원의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이용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산후조리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있다. 별도의 공공시설을 새로 짓는 대신 민간과 협력해 출산가정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서비스 공급을 빠르게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이용 산모와 보호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에 서울시가 이용료를 지원하고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민관협력형 사업이다.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의 5개 시설에서 산모실 109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