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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5T08:25:08
월드컵이 인생 바꿨다! 40세 GK 보지냐, 무소속 신세→남미 명문 콜로콜로 이적
원문 보기월드컵이 한 선수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깜짝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대회 전 무소속 신세를 딛고 남미 명문 콜로콜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칠레 명문 콜로콜로 이적에 합의했다 고 전했다. 이어 아니발 모사 콜로콜로 회장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밝혔다 고 설명했다. 25세가 돼서야 프로선수가 된 보지냐는 올여름 포르투갈 2부리그 샤베스를 떠난 뒤 최근까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었다. 새로운 팀을 찾아야 했지만, 월드컵 전까지 세계적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선수는 아니었다. 불혹의 나이까지 고려하면 이적은 물론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조차 쉽지 않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