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6T04:07:46
與 ‘1회 토론’ 커지는 논란... 韓 “신비주의? 서태지인가”
원문 보기6·3 지방선거 주요 격전지에서 TV 토론회가 단 한 차례만 치러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이 공직선거법에서 최소한으로 규정한 ‘1회 토론’만 고집하는 데 따른 것이다. 16일 야권에서는 이들을 싸잡아 “다 드러눕고 침대 축구에 돌입했다”고 비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가장 저급한 정치”라고 했고, 무소속 한동훈 후보도 민주당 하 후보를 겨냥해 “본인이 서태지도 아니고 무슨 신비주의 전략인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