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9T06:00:00
3조 펀드부터 낙수율 10%까지…대기업 상생협력 ‘내실’ 따져보니
원문 보기국내 주요 대기업인 삼성, SK, LG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손을 잡고 협력사 상생 생태계 확산에 나섰다. 이들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기존 지원 체계를 2차와 3차 협력사까지 본격 확대하며 동반성장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3사는 6월 말부터 7월 6일까지 각각 순차적으로 공정위, 협력사와 함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상생을 위해 내놓은 자금 측면에서 가장 압도적 규모를 지원하는 곳은 삼성이다. 삼성은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상생·ESG 펀드를 가동하며 공급망 내 협력사들의 시설 투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