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북]김상동 '이상학 영입', 임종식 "AI 격차 제로"
원문 보기[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10일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는 이상학 전 경북도당 사무처장의 캠프 합류 를 발표했고, 임종식 후보는 AI 격차 제로 공약을 제시했다.(가나다순 거론)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상학 전 처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1984년 신한민주당경북도당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정책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30여 년 동안 보수정당 조직의 핵심 실무를 맡아온 대표적인 조직통 이다.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굵직한 선거를 수차례 현장에서 지휘하며 선거 전략과 조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김 후보 측은 지역 원로와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들의 잇따른 합류로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며 이상학 전 처장의 참여로 경북 전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낼 것 이라고 밝혔다.임종식 후보는 같은 날 AI 활용 수준의 차이가 곧 학습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급별 AI·디지털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보급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 와 디지털 지식 마루 를 고도화해 AI 기초역량 학습부터 개인별 맞춤형 교과 학습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고 약속했다.그는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문해력을 기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강조했다.또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튜터링과 특별 프로그램 제공 ▲AI 중점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AI·디지털 교육 전담 교사 배치 ▲SW-AI 교구와 교육용 콘텐츠 지원 ▲에듀테크 바우처 확대 등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