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04:44:16
[단독] “분양률 부풀려 안내”… 라펜트힐 계약자들, 현대건설에 손배소 추진
원문 보기광주의 고급 주거단지 ‘라펜트힐’ 기존 분양계약자들이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 이들은 계약 당시 전체 가구의 60~70%가 분양됐고 할인분양도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실제 분양률은 이에 미치지 못했고 최근 일부 가구는 최초 분양가보다 약 30% 낮게 공급됐다고 주장한다. 현대건설은 분양·광고 업무에 참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문제가 된 설명은 분양대행사가 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