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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10:00:23
유럽 명문 역대 이적료 2위 韓 20세 특급 데뷔전 차원이 다르다... 인상적 맹활약 클래스 대폭발
원문 보기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2위의 클래스다.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 입성한 한국인 초특급 유망주 김민수(20)가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현지 매체와 사령탑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김민수는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버딘과 2026~20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데뷔해 후반 27분 요코타 다이스케와 교체될 때까지 72분을 뛰며 팀의 1-0 승리와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단 한 경기 만에 김민수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매체 글래스고 월드 는 김민수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한국인 선수의 매우 고무적인 데뷔전이었다. 볼 소유 상황에서 대단한 침착함을 보여주었고 핀들리 커티스와도 지능적인 연계를 펼쳤다 며 정교한 볼 컨트롤과 상대를 가볍게 제쳐내는 드리블 능력은 레인저스 공격진에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을 열어줄 것 이라고 호평했다....